어딘지 모르는 길에 노을 하나에 매료되어 가던 길을 멈추고 문득 내려 서서 찍은 사진 한 장 좋은 카메라가 아니어도 정신 차리면 다시 찾아 갈 길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파도 내가 주인공인 이 영화의 스틸컷을 한 장 한 장 남기는 것, 이런 게 사는 즐거움 아닐까.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이웃 이 글은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응원하기
mistyfrida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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