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흐르는 시간을, 눈 앞의 모든 움직임을 잠시 내 마음대로 가둬 보는 시간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죠 LEICA M8 + ELMARIT-M 28mm@ Coex, Seoul
뒷모습을 보며 함께 가는 길이 즐거운 사람,그런 우리 사이 Leica M8 + Elmarit 28mm@ samcheong-dong, Seoul
봄은, 남쪽나라부터 서서히 물들기 시작합니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내 시선 너머의 저 곳엔_ Leica M8 + Elmarit 28mm @ Dream forest, Seoul
파도가 다 지워내 버리기 전에 한 발짝이라도 더 새기는 걸음, 또 마음. 누구나 바다에션 계절을 잊는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해가 질 무렵, 구름으로 가득 찬 바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