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에그타르트, 제가 꼽는 1등은 여기입니다 (Castro)
2025. 11. 15.
포르투갈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에그타르트. 현지에선 파스텔 드 나타(pastel de nata), 짧게 나타로 부릅니다. 1837년 리스본 파스테이스 드 벨렝(Pastéis de Belém)을 시작으로 현재는 국민 디저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에도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해졌고요. 저도 에그타르트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포르투-리스본 여행하며 많이 먹었어요. 역시 최고는 파스테이스 드 벨렝이지만 포르투에도 괜찮은 집들이 꽤 있습니다. 원조와 다른 개성도 있고요.포르투에 가자마자 3대 나타집 중 하나라는 파브리카 다 나타(Fabrica da Nata)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한입에도 한국에서 먹던 것과 달라서 놀랐어요. 빵은 파삭하고 커스터드 크림은 무스처럼 부드럽게 녹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