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녹색이 눈부신 계절.
녹색이 눈부신 계절.
2011. 8. 3.
새싹은 봄에 난다지만, 그래도 그린은 여름, 녹색이 가장 눈부신 계절.
노을이 내리는 초원에서,
노을이 내리는 초원에서,
2011. 6. 16.
자연은 언제나, 우리가 살아온 날만큼의 감동과 보아온 노을의 숫자만큼의 행복을 선물한다.
석달만에,
석달만에,
2011. 6. 14.
3개월 후, 회색은 녹색이 되고 외로움은 위로움으로 가득 찼다.
고궁의 봄날
고궁의 봄날
2011. 5. 13.
한가롭고 여유롭고 편안한 녹색이 가득한 고궁의 봄날.
파릇파릇
파릇파릇
2011. 5. 12.
봄이 느껴지는 색 봄이 몰려오는 형상
Puregreen
Puregreen
2011. 5. 4.
이맘 때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햇살을 받은 자연의 녹색.
Green rising
Green rising
2011. 5. 4.
세상이 점점 녹색으로 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잘 느낄 수 없는 그 찰나에.
나에게만.
나에게만.
2011. 3. 29.
어디서든 눈을 사로잡는 화려함은 없지만 묵묵하고 소박한 매력으로 알아보는 이에게만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녹색을 닮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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