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포즈가 제법이었던 동교동 터줏대감 @ 사무실 앞RICOH GR
호기심이 있다는 것은 곧 생명이 있다는 것과 같다. 고개를 갸우뚱 하는 작은 생명의 큰 움직임처럼 우리는 무언가를 끊임 없이 궁금해하며 산다 SONY NEX-F3 + E18-55mm@ d'INDUSTRY, 삼청
보기만 해도 같이 속 편해지는 이녀석_ 함께 웃게 되는 어느 한가한 오후시간.
거기 뭐 재미있는 거 있나요? (⊙ㅅ⊙) @ 개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