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군중들과 떨어져 혼자만의 고독, 혹은 여유를 즐기며 물에 비친 날 닮은 친구와 대답없는 몇마디 이야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