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올지도 모르는 바람을 기다리며 불면 부는대로 재잘대다. 떠나면 그대로 멈춰 또 기다린다.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도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몰라도 오늘도 앞으로도 기다린다. 바람, 당신.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하늘공원이라는곳에 풍력발전기가 있는건가요?
들어는 본거 같은데...직접 가보지는 못했네요. 가까우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검색하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