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요즘엔 꽃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잊었던 소년 시절로 맘이나마 잠시 돌아가는 느낌? 늙어버린 이의 마지막 발악?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