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을 함께 밟으며 처음 보는 풍경을 같이 느끼고 이렇게 앉아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는, 아마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대로 더욱 사랑하게 될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