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시간 앞에는 차 한잔을 놓고, 창밖엔 봄비가 내리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일들. 봄처럼 따뜻하고 라떼같이 부드러운 느낌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