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숨막히는 빌딩숲이 보이는 도심속의 시골에서 바라보는 타는듯한 노을의 색 마음이나마 잠시 도시를 떠나온 느낌이 들었던 편안했던 곳.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