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뒷모습을 가진 이' 에서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했던 사람' 으로, 이젠 '더이상 돌아보지 않는 사람' 까지. 같은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시간에 따라 참 많이 다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는 이렇게 다양하며 게다가 하나하나가 절절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