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너머로 보는 몇몇 단편적인 이미지를 보고 아름답다느니, 멋지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은 그저 내가 알 수 없으니 그렇게 포장하는 것일지도. 아니면 다 보지 않는 알지 않는 편이 좋다는 사실을 이미 알아버렸거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