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가을바다가 그리워지면 늘 한장씩 넘겨보는 사진들. 산타마리아 호 위에서 오사카항을 바라보던 풍경. 동그란 관람차는 어디에 있어도 보는 사람을 순수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