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당신의 소중함을 알았다" "있을 때 잘 할걸 그랬다" 혹은 "너만한 사람이 없더라" 이제와서 이런 의미 없는 얘기 하기 싫어. 그냥, 내 맘에서 사람 하나 빼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싶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