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저녁의내가 좋아하는 원효대교, 여의나루,맥주 한 캔과 끊이지 않는 수다, 웃음.이곳에 앉아 있으면 늘 시간이 더뎌지길 바라게 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