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항상 밀려있고등에 진 짐은 가벼운 적이 없다 꽃은 피기 시작했는데넋 놓고 볼 여유가 없다한 숨만 깊게 내쉬고 다시 달리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