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산의 절반은 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 가득히 버려진 커다란 휴지통 저 약속들, 얼마나 갈 것 같아? Panasonic DMC-FX65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