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사주는 파나소닉 출사대회~ +_+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 있는 허브 레스토랑은
입구부터 요리 참 잘하게 생긴(?)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 있는 허브 레스토랑은
입구부터 요리 참 잘하게 생긴(?)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한식, 양식으로 나뉘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메뉴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고
모든 메뉴 앞에 '허브'가 붙은 게 특징이라면 특징.
허브 돈까스, 생선까스, 날치알밥, 비빔밥, 스파게티 등이 있습니다.
한식, 양식으로 나뉘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메뉴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고
모든 메뉴 앞에 '허브'가 붙은 게 특징이라면 특징.
허브 돈까스, 생선까스, 날치알밥, 비빔밥, 스파게티 등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답게 식당 인테리어는 천장이 온통 꽃으로 장식된 로맨틱한 분위기입니다.
비록 테이블이나 기타 내부 인테리어는 옛 경양식집(?)이 생각나지만
데이트 와서 식사하기에 꽤나 향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네요 :)
비록 테이블이나 기타 내부 인테리어는 옛 경양식집(?)이 생각나지만
데이트 와서 식사하기에 꽤나 향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네요 :)
하나밖에 고를 수 없어서(?) 스파게티를 골랐습니다.
왠지 모르게 당연히 허브 스파게티는 크림소스 스파게티일 줄 알았는데
막상 나온 걸 보니 별로 안좋아하는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뭐 그래도 마늘빵에 전병에 샐러드에
맛도 괜찮고, 가격도 9천원이면 그리 비싸지 않게 가게에 가득한 허브향과 함께
좋은 사람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당연히 허브 스파게티는 크림소스 스파게티일 줄 알았는데
막상 나온 걸 보니 별로 안좋아하는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뭐 그래도 마늘빵에 전병에 샐러드에
맛도 괜찮고, 가격도 9천원이면 그리 비싸지 않게 가게에 가득한 허브향과 함께
좋은 사람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 꽃은,
아까 밖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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