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비친 것에서진짜 네 모습을 보곤 해어쩌면 그 모습이 더 아름다워서믿고 싶은 것 같기도 해@ 북서울 꿈의 숲, SeoulFujifilm X10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