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참 많았던 밤이었어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얼마만에 이렇게 밤하늘을 본 걸까.Fujifilm X-T1, Fujinon 23mm F1.4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