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 것 같지 않던 마음이멈추지 않을 것 같던 웃음도바뀌지 않을 것 같던 모습들과나 까지도.지나보니 벌써 너무 많이 변했다.낡고 바래더라도 언제나 같을 것 같았던 이 계단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