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했던 기억도모질게 미워했던 마음도모두 나를 이루는 조각들이니원망하지 말고 내려놓자.천천히, 그렇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