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굳이 함께 걱정하고 울어주지 않아도
무심한 듯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게
때론 가장 든든한 동행이 아닐까
구독하기
카카오톡
라인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Pocket
Ever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