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함께 걱정하고 울어주지 않아도무심한 듯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게때론 가장 든든한 동행이 아닐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