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과 사람에, 감정과 감성에 가려 제대로 넘어 보지 못하는 나지금이 무심히 날아가는 새가 가장 부러운 순간SONY DSC-RX1@ 무의도로 가는 배 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