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있는 걸음마저 부산한얼마 남지 않은 한 해의 끝자락에서어쩌면 쉴 새 없이 쫓기는 우리가시간을 부르고 있는 게 아닐까SONY DSC-RX1@ 쌈지길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