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 없이 지나치는 사람들 중그대를 만난 건, 손을 잡게 된 건봄이 왔기 때문이겠죠,아니 우리라서겠죠.Leica M8 + Elmarit-m 28mm @ Seoul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