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좌석 버스나 기차, 비행기일 필요는 없다. 어디든 발을 떼면 그것이 여행. Leica M8 + Ultron 28mm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버스 안에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