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카페에 앉아 비 오는 창 밖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은 어느새 차분하고 잃었던 여유도 되찾게 된다. 가장 좋은 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다는 것. @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가로수길 카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