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끝에 당신이. 지금 내 가슴 속의 그 미소로. 두 팔 벌려 서 있다면" 벌써 몇 천 번이나 이렇게 그리워 하는 건지. 간절히 원하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