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창 너머 아침 풍경과 비슷한 내음의 아침 공기 사람들의 똑같은 표정들 속에서도 종종 감동을 느끼곤 한다. 그런 힘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살게 하는거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