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도 함께 하고 싶은 것도 모두 참 많았는데 이제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언젠가 우리 그런 날이 있었음에 감사하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