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새로 스미는 햇살' 같은 월요일. 눈을 찌르는 동글동글 빛 망울이, 흡사 당신의 맨 어깨같아 설레이는 아침.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