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없이 살 수 있게 된다는 건, 누구나 한 쪽 날개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다는 뭐 그런 것과 같은 거겠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