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다고 가을햇살이 들어오지 않겠어? 외면하는 척 한다고 마음이 너로 젖지 않겠어? 마음이란 건 햇살처럼 모든 방향에서 나로 내리쬐는 것.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