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축복이 가득한 가을길, 손도 잡고, 즐거운 얘기도 나누면서, 그리고 가끔 마주보고 웃으며 그렇게, 같이 걸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