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오랫만에 만나는 미카의 신보 장난기 가득한 악동같은 모습에서 이제 중후함이 느껴지는내 20대의 한 부분을 채워준 그의 모습이 새삼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도, 여전히 기분 좋아지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MIKA - Talk ab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