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눈 오던 일월의 어느날

2008.01.23 22:36 - 금요일 흐림 misty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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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눈을 부담스러워 하게 된 내 잃어버린 순수에,
오늘 내린 눈은 묘한 설레임을 안겨 주었다.

눈에 맞아 살짝 물에 젖은 셔터를 누르는 즐거움


21,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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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Traveler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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