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이렇게 무더운 날, 찌푸린 어른들의 주름 너머로 동심이 빛을 발하는 시간. 5월, 과천. EOS-1D with EF 24-70 L
캔유 2차 리뷰배틀 참가차 20년만에 가 본 동물원 사실 동물에 전혀 관심도 감흥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는 주위에서 보지 못하는 동물들이 주는 놀라움은 굉장했다. 5월, 과천. EOS-1D with EF 24-70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