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최고의 날,또 다른 누군가에겐 한없이 쓸쓸한 최악의 날지겹지도 않은지 해마다 돌아오는 발렌틴 데이먹고 살들이나 쪄라, 쳇.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