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어제 GF1+20.7 킷 지르자마자 채 다섯컷 테스트샷을 날린 후

'자 이제 14-140을 찾아보자'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는데요,

워낙 매물이 없어서 GH1+14-140킷 구입 후에 바디만 싸게 내놓자 했었는데

운 좋게 오늘 장터에서 14-140 매물을 영입했습니다.

이틀만에 맘 먹은 렌즈 구성을 완성했네요.. ㅎㅎ



일주일만에 GF1 뽐뿌받고 구입하기까지 참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14-140렌즈에 대한 정보가 아직 많이 없어서, 총대(?) 맨 만큼 정보 공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했지만 쉽게 볼 수 없었던 GF1에 장착했을 때의 크기 사진입니다.

아이폰 촬영이라 화질이 좀 조악합니다 ^^;;





역시나 상당히 가분수가 되죠?

렌즈가 무겁다기보다는 묵직한 느낌 정도인데, 바디가 워낙 가벼우니 무게 중심이 당연히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1D+17-35로 다녀온 일본여행에서 고생한 기억 때문에 여행용으로 구입한 슈퍼줌 렌즈인데,

10배줌 치고는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아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5D+24-70 가지고 다닐 때와 비교하면 GF1+14-140 조합은 가방에 넣으면 무게감도 없을 정도네요 ㅎ



특히나 14-140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들었던 조용하고 빠른 AF와 슈퍼줌렌즈답지 않은 화질은

아직 제대로 야외사진을 찍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테스트샷으로는 만족스럽네요 ^^







중앙부 선예도가 만족스럽습니다 ^^

하루동안 파나마포 쓰면서 드는 생각은, '화질 때문에 조리개를 조일 필요는 없다' 정도?!

최대개방에서 상당히 샤프하네요.




GF1+20.7+14-140

보고 있으니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조합입니다.. ^^






마지막으로 어제 저녁에 먹은 닭볶음탕 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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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Traveler.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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