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가격대비 최고의 컴팩트 카메라, 펜탁스 옵티오 P80



1200만 화소
28-110 4배 광학줌
최대광각 f2.6의 조리개값
HD급 무비 촬영
얼굴 크기를 작게 해주는 얼굴보정
OK버튼 촬영으로 셀카에 최적화
손떨림방지와 안면인식
편리한 자동장면인식 촬영




"가벼운 가방과 가벼운 주머니로 가볍게 내 일상을 스케치한다"는 컴팩트 카메라의 취지에 맞게

휴대폰만한 컴팩트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 거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눈을 끄는

펜탁스 옵티오 시리즈의 신제품 P80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는 검정색의 차분한 상자입니다.

일본에서 급하게 들여왔는지 한글 하나 없는 해외용 패키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금빛의 정품인증 스티커만 홀로 빛나네요




펜탁스의 카메라는 예전에 *istD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었는데,

수동렌즈의 불편함과 렌즈 수급의 어려움에 일찍 방출했지만,

원색의 표현이 좋았고 그 중에서도 '떡진 듯' 강렬한 빨강, 초록색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DSLR과는 많은 점이 다른 옵티오 시리즈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패키지에도 강렬하게 새겨진, 어느새 펜탁스의 상징(?)이 된 빨강입니다.




오죽하면 박스 열자마자 보이는 정품 보증서도 저렇게 새빨갛게




저렴한 가격에 비해 구성품이 꽤나 푸짐하네요,


TV아웃 케이블까지 준다니, 구성품 참 삼삼합니다




생각보다 푸짐한 구성품들입니다.


뭔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특별한 건 또 따로 없네요




옵티오 P80의 전면 디자인입니다.

여느 디지털 카메라와 비슷한 외관이구요,

처음 써보는 흰색 카메라는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외관은 상당히 예쁘고 깔끔해서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후면에는 2.7인치 LCD가 채용되었고,

조작을 위한 각종 버튼들이 있습니다.

위치가 엄지손가락으로 조절하기 좋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 점이 편하지만,

누르는 감이 '따각따각' 다소 싼티(?)가 느껴집니다.

사용하는데야 불편함이 없다지만 기기 마감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면서도

'아.. 이거 싼거였지' 하는 생각에 웃으면서 넘겨봅니다.




상단에는 전원, 셔터, 줌다이얼 세개가 있습니다.

간편한 똑딱이인 만큼 여타 수동기능 지원 컴팩트 디카와 비교해

장면모드 다이얼 등이 빠진 모습이네요.



셔터감은 보통의 컴팩트카메라보다 약간 깊은 편입니다.





슬림한 두께와 라운딩된 옆면 때문에 usb케이블 연결구는 아랫쪽으로 밀려(?) 났고,

그 왼쪽으로 배터리와 메모리를 넣게 됩니다.




P80의 큰 장점은 휴대가 간편한 작은 크기인데요,


휴대폰과 비교해도 컴팩트한 장점이 잘 살아납니다.


겨울에는 외투 주머니에 쏙 넣기에도 부담이 없겠습니다.




두께도 렌즈와 LCD의 최대 돌출면 기준 20mm, 게다가 측면이 라운딩 처리되어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상당히 작고 얇은 느낌이 납니다.

무게도 약 100g으로 매우 가벼워서 휴대용 디카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를 위해서인지 외관 재질이 충격과 흠에 다소 약해보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가벼운 게 장땡이지만요!




간편한 휴대를 위해 오른쪽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센스까지!




간단하게 살펴본 옵티오 P80의 외관은

'최적의 휴대성'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예쁘고 컴팩트한 외관, 그리고 여성분들이 좋아할 셀카촬영과 얼굴크기 보정 기능으로

특히나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카메라라고 생각되는데요,





다음 포스팅부터 P80의 '사진'과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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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Traveler.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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