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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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되는 브런치 '생애일주' 매거진. 이번주도 무사히(?) 새로운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언젠가 꼭 하고 싶었던 제 첫 번째 여행에 대한 이야기. 하지만 적당한 자리도 없었고, 그시절 사진들을 보이는 것도 부끄러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다시 사진을 보며 오랜 기억들을 정리했습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이 사라진 옛 사진에 대한 아쉬움을 통해 나이를 먹으며 무뎌진 '처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글과는 다르게 각자의 첫 여행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하며 적었습니다.


 자랑할 만한 근사한 여행지가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이 여행이 없었다면 이후의 여행도 없었을 것이라고, 있더라도 지금처럼 자유롭거나 즐겁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분히 개인적이지만 매우 소중한 첫 번째 여행의 추억.


 부족하지만 2009년 첫 번째 여행 사진을 덧붙입니다. 다시 이 때처럼 여행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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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Traveler.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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