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벌써 2년이 됐더라고요. 카카오의 브런치(brunch) 서비스를 통해 블로그에 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나씩 연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보다 사진이 좀 더 크고 예쁘게 보이고, 안부나 홍보 중심의 블로그 컨텐츠들과 차별화된 글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저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된 것이 제 능력 이상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주간 연재 매거진을 통해 매주 금요일 하나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거진 이름은 '생애일주'입니다. '세계일주'라는 단어에서 착안한 것인데, 기본적인 틀은 제가 그동안 다녔던 여행 이야기이지만 그보다는 사실 제가 한 경험을 통해 누구나 생을 살며 느끼는 감정과 고민,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벌써 십 년 가까이 운영한 이 블로그는 사실 지금도 뚜렷한 주제랄 것이 없지만, 제가 최근 빠져있고 독자들이 함께 좋아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유일무이한 규칙입니다.

 그리고 브런치는 제가 좀 더 눈 반짝이며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여행, 사진, 사람에 대한 생각들을 좀 더 정제해서 적으려 합니다. 시간 나면 한 번 와서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거가 이런 글도 쓰는구나.'라고 말이죠.


 브런치 생애일주 매거진은 오늘 네 번째 글이 업로드 됐습니다. 아래는 지난 글의 제목과 URL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각 여행기를 위해 걸러내고 남은 '부스러기'들을 이곳에 편하게 풀어볼까 싶어요.

 B컷 사진, B급 언어들 그대로 말이죠.



https://brunch.co.kr/@mistyfriday/142


https://brunch.co.kr/@mistyfriday/144



https://brunch.co.kr/@mistyfriday/145


https://brunch.co.kr/@mistyfriday/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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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쓴 편지 - mistyfriday

Writer & Traveler.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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