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여행잡지 AB-ROAD에 제 모스크바 여행기와 신간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의 출간 소식이 실렸습니다.

겨울호인 12월호에 맞춰 제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그 겨울을 추억하는 일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폭설 직후 화창하게 밝아온 노보데비치 수도원의 사진이 크게 실렸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화창한 하늘을 본 것은 이틀 남짓이었는데 그 이틀간 제가 붉은 광장과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있었던 것은 지금 생각하면 절묘한 행운입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을 혼자 누비고 다녔던 저 날은 10박 12일 여행을 통틀어 잊을 수 없는 하루였어요.


그 외에도 모스크바 여행에서 담은 사진들을 엄선해서 넣었습니다. 모두 제가 아끼는 장면들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성 바실리 대성당의 사진이죠.


겨울에 맞춰 책이 출간되고, 겨울호 잡지에 소개되며 요즘 부쩍 다시 모스크바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도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열심히 찍고 쓰고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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