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여행잡지 AB-ROAD에 제 모스크바 여행기와 신간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의 출간 소식이 실렸습니다.

겨울호인 12월호에 맞춰 제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그 겨울을 추억하는 일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4.0 | 0.00 EV | 93.0mm | ISO-100


폭설 직후 화창하게 밝아온 노보데비치 수도원의 사진이 크게 실렸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화창한 하늘을 본 것은 이틀 남짓이었는데 그 이틀간 제가 붉은 광장과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있었던 것은 지금 생각하면 절묘한 행운입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을 혼자 누비고 다녔던 저 날은 10박 12일 여행을 통틀어 잊을 수 없는 하루였어요.


그 외에도 모스크바 여행에서 담은 사진들을 엄선해서 넣었습니다. 모두 제가 아끼는 장면들입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2.4 | -0.33 EV | 35.0mm | ISO-400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350sec | F/6.8 | +0.33 EV | 35.0mm | ISO-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90sec | F/3.4 | +0.33 EV | 35.0mm | ISO-3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45sec | F/5.6 | +0.33 EV | 35.0mm | ISO-1600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6.8 | -0.33 EV | 35.0mm | ISO-200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90sec | F/3.4 | -0.33 EV | 35.0mm | ISO-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6.8 | 0.00 EV | 35.0mm | ISO-1250


그리고 역시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성 바실리 대성당의 사진이죠.


겨울에 맞춰 책이 출간되고, 겨울호 잡지에 소개되며 요즘 부쩍 다시 모스크바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도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열심히 찍고 쓰고 엮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DISQUS 로드 중…
댓글 로드 중…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을 배껴둬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