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4박 7일 호주 멜버른 여행 이야기. 여느 여행 못지 않게 '열심히' 다니고 찍은 덕에 제 짧은 포스팅으로는 다 보여드리지 못할 정도로 많은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더불어 이번 여행에서는 간간히 올림푸스 E-M10 Mark II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해 Full HD 영상을 담았는데요, 4박 7일간 제가 즐긴 호주 멜버른의 풍경과 활동들을 3분 30초의 노래 한곡과 함께 편집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길고 지루한 제 글보다 짧고 강하게 멜버른의 분위기와 그 곳에서 보고 즐기고 먹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벽화 거리, 카페 거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광대한 자연 경관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퀸 빅토리아 마켓의 야시장, 멜버른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유레카 스카이덱 88의 전망대까지. 사진으로는 한참이 걸릴 이야기를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를 풀어놓기 전 영상을 통해 대략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영상은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로 촬영 했으며 OS X의 파이널 컷 프로를 통해 간단하게 편집했습니다.




이제 막 재미를 붙인 여행 영상 기록과 다녀온 후의 편집 과정. 하지만 역시 아직 손에 익지 않은 파이널 컷 프로 사용법은 할 때마다 새로 배우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 영상은 멜버른에서 제가 보고 느낀 것들을 짧은 편집 영상으로 쉽게 보여드리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역시 수습하기 쉽지 않은 '사건'이 되었네요. 완성한 영상을 보니 명칭 오기부터 편집 미숙 등 아직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지만 '멜버른을 이렇게 여행했구나'라고 가볍게 감상해 주세요 :)


아래는 영상에 등장하는 멜버른 여행의 주요 포인트입니다.



-호주 특유의 화창한 날씨, 자유로운 사람들의 표정과 움직임-



-어떤 도시보다 풍부한 먹거리, 맛깔나는 음식들 -



-자연의 기적에 압도 당했던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강렬한 색으로 눈이 즐거웠던 벽화 거리 호시어 레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호주를 여행하듯 몰입했던 소버린 힐에서의 추억-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높다는 유레카 스카이덱 88 전망대에서의 환호-



-낮보다 긴 여운을 준 멜버른의 밤풍경-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즐거웠던 퀸 빅토리아 마켓 야시장-




영상 촬영을 쾌적하게 해준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의 5축 손떨림 보정에 대해



그나마 이렇게 영상을 한 편으로 무사히(?) 편집할 수 있었던 것은 올림푸스 카메라가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카메라보다 동영상 촬영이 무척 쾌적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5축 손떨림 보정을 들 수 있는데, 수직, 수평 이동과 수직/수평축 회전, 광축 회전까지 총 5축의 흔들림을 보정하는 5축 손떨림 보정은 사진보다 영상에서 그 성능이 빛납니다. 어떤 렌즈를 사용해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장비를 많이 휴대하지 않는 제 여행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 영상에 있는 모든 클립들은 E-M10 Mark II를 손으로 들고 촬영한 것으로 손떨림 때문에 버려야 했던 영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점이 여행 영상 촬영을 즐기시는 분께 작은 크기로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되겠습니다. 물론 Full HD 해상도는 몇몇 4K 지원 경쟁 제품에 비해 열세지만 60프레임과 손떨림 보정 성능으로 Full HD 해상도에서는 더없이 매력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4박 7일간 정말 바쁘게 여행했고 이 외에도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하고 싶은 멜버른의 매력이 많지만 영상에 나온 장면들 그리고 그것들이 펼쳐진 장소들은 멜버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꼭 한번 경험해 보시라 추천하는 것들입니다. 영상을 통해 멜버른에 대해 그리고 어떤 길보다 길었던 지난 여행의 즐거움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감각적인 도시 멜버른, 첫 여행기 전체보기]          


#1 호주 멜버른 여행의 첫번째 준비물 소개,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

#2 떠나기 전 밤에 적는 이야기, 멜버른 여행 D-Day


#3 감각적인 도시 멜버른, 여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4.1 떠날 준비 첫번째, 멘도자 STAR-LITE 23" 캐리어 가방

#4.2 떠나기 직전, 롯데면세점 선불카드로 구매한 선물

#4.3 멜버른 여행을 위해 준비해 본 포켓 와이파이 (와이드 모바일)

#5 올림푸스 E-M10 Mark II로 담은 멜버른, 그 시선의 평가

#6 첫날,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까지 (호주 여행 간단 정보)

#7 첫 멜버른 여행의 추억을 담은 3분 30초 동영상

#8 멜버른 여행의 시작과 끝, 페더레이션 광장 (Federation Sqaure)

#9 멜버른의 커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디그레이브 스트리트(Degraves Street)

#10 멜버른의 대표적인 축제,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Food & Wine Festival)

#11 먹고만 오기에도 짧은 멜버른 여행 (먹거리 소개)

#12 누군가에겐 인생의 버킷 리스트, 호주 그레이트 오션 워크

#12.2 그레이트 오션로드 그리고 로치아드 협곡 (Loch Ard Gorge)

#13 그레이트 오션로드 12사도상 (12 Apostles), 하늘 위에서 본 호주의 대자연

#14 올림푸스 터프 카메라 TG-870으로 담은 호주 패들보드 체험

#15 지구 남반구 최고의 전망대, 멜버른 유레카 스카이덱 88 (Eureka Skydeck 88)

#16 '미사거리'로 유명한 멜버른 예술거리 호시어 레인(Hosier Lane)

#17 돈 한푼 없이 떠나는 멜버른 시내 워킹 투어

#18 금빛 시대로의 시간 여행, 소버린 힐 (Sovereign Hill)



올림푸스한국 ㈜ http://www.olympus.co.kr/imaging 
호주정부관광청 http://www.australia.com/ko-kr 
호주빅토리아주관광청 http://kr.visitmelbourne.com 
롯데면세점 www.lottedfs.com 


'이 포스팅은 올림푸스한국㈜, 호주정부관광청, 호주빅토리아주관광청, 롯데면세점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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