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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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래서 더 갈 생각을 안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아직도 동남아 여행에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위를 무척 많이 타는 저는 차라리 영하 20도의 모스크바를 가지 더운 곳은 정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는 것이 제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인데 날이 더우면 이게 힘드니까요. 실내에 있느니 말 잘 통하고 편한 서울에서 노는 게 낫습니다.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 홍콩 역시 덥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2월에 갑자기 일정이 정해지고 나서 이 곳의 기후며 분위기,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급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먼저 다녀온 여러 분들께서 12월은 홍콩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봄날씨와 비슷한 '그나마 덜 더운' 기온이었습니다. 그에 맞춰 옷가지를 준비했고 무사히 저는 2박 3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매우 짧은 기간이지만 제가 가기 전 부족하나마 준비하면서 그리고 실제 가서 느낀 여행의 작은 팁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은 이미 알고 계시는 것일테지만 저처럼 당장 내일모레 난데없이 홍콩에 가야 하는 분들께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봄처럼 온화한 겨울 홍콩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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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것과 달리 홍콩은 12월 부터 2월 그러니까 한국의 '겨울' 시즌에 관광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가장 낮아 마치 우리나라 초봄과 비슷한 기후인데 새벽에 검정색 코트까지 챙겨입고 간 제 옷차림이 머쓱해질 정도였습니다. 따끈따끈한 날씨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 하니 짐이 하나쯤 줄어든 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대로 겨울은 홍콩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다양한 축제가 전역에서 펼쳐지고 연초에는 그랜드 세일 기간까지 있어 티켓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 글 작성일 (1월 6일) 기준 날씨 정보입니다 -


낮 최고기온이 20도 내외, 아침 최저기온이 17도 내외로 일교차도 거의 없이 밤낮으로 온화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겨울 홍콩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가벼운 티셔츠에 셔츠 혹은 얇은 외투 하나만 챙기셔도 되겠습니다. 겨울 외에는 상당히 무더운 나라라 실내 에어컨이 항상 가동되니 여성 분들은 가디건이나 얇은 점퍼를 챙기시면 충분한 대비가 되겠습니다. 신발도 추위 걱정 없이 편한 스니커즈 하나만 신고 가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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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기간동안 홍콩섬 남부에 있는 오션 파크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센트럴과 침사추이, 소도 등 번화가의 밤풍경을 보기 위해 잠깐씩 나들이를 했는데요 날씨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가벼운 스웻셔츠나 셔츠&재킷 차림으로 다녔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특별히 쌀쌀하지 않아서 더욱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실제로 제가 여행하며 마주친 많은 관람객들도 대부분 저와 같은 차림이셨습니다. 때때로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반팔, 반바지 차림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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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이렇게 다니시진 마시고 -


어쨌든 12월을 비롯해 겨울 시즌에 홍콩 여행을 하게 된다면 떠나는 날 그리고 돌아오는 날 추위를 막아줄 코트나 패딩 점퍼 하나만 챙기시고 나머지는 가벼운 봄,가을 옷차림을 준비 하시면 되겠습니다. 덕분에 지난 겨울 모스크바 여행보다 짐이 1/3로 줄었어요. 인천 공항에 도착하시면 바로 외투를 벗어 여행 가방에 넣으시는 게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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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가 오는 날은 얘기가 조금 다른데요, 아무래도 평소보다 조금 더 쌀쌀한데다 워낙에 더운 나라다보니 호텔에 난방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언제 추위를 겪어봤어야 말이지- 생각보다 비가 왕왕 온다고 하기에 이런 날씨에 감기를 막아줄 외투 하나 정도는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홍콩에 닿은 첫날은 내내 꽤 많은 비가 내렸고 일행들은 에어컨 빵빵한 호텔에서 추위에 떨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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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도착하자마자 폭우를 겪어보니 추위를 타지 않음에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우산이나 비옷까지 챙겨서 짐을 늘리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 우산은 구매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건물을 따라 걸으면 생각보다 비를 막아줄 처마가 길게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습니다.




생존 기반 시설 - 전기 / 돈 / 교통

- 이 괴상한 .. -


스마트폰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여행 준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급부상한 것이 여행지의 전원 규격입니다. 홍콩은 한국과 동일한 220v를 사용하는데 플러그 모양이 달라 변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물론 전파상이나 공항 근처 숍에서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는데 마침 공항에 늦게 도착한 저는 요녀석을 구매하지 못해 내심 걱정을 했죠. 다행히 호텔에서 1개의 변환 어댑터를 무료로 빌려줘서 별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여행산업이 발달한 나라인만큼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가 잘 되어 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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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게 '돈'이겠죠. 홍콩은 다들 아시는대로 홍콩달러(HKD)를 사용하며 환율은 대략 1HKD에 150원 내외입니다. (2016년 1월 기준) 체감 물가는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꽉 짜여진 일정 탓에 기념품 쇼핑 외에 특별히 나가서 돈 쓸 기회가 없어 이 부분은 설명을 상세히 드릴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1000HKD 지폐는 워낙 고액이기도 하고 과거에 위폐가 발견된 전례가 있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100/200HKD 지폐 위주로 챙기시면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여러 은행에서 발행하기 때문에 같은 금액권임에도 디자인이 다른 것이 홍콩 화폐의 특징입니다.



아쉽게도 교통에 대해서는 더 할말이 없습니다. 일정 대부분을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고 밤 나들이는 택시를 이용해서요. 택시 요금은 체감상 한국과 비슷 혹은 미세하게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다른 도시보다 여행객들의 택시 이용률이 높다고 합니다. -일본 택시 한 번 탔다가는..- 대중교통은 주로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하는데 저는 기간이 워낙 짧기도 했고 사용할 기회도 거의 없어서 이번 여행에는 체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라면 그냥 편하게 택시 타세요! 다만 대중 교통 운행이 끝난 야간에 번화가를 빠져 나오려면 수많은 택시의 승차 거부를 무기력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혹 설득에 성공한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바가지 요금을 '협상'해야 하니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평소 요금의 3배를 내고 숙소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축제로 시끌벅적한 겨울의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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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오션 파크의 겨울 축제 -


여행하기 좋은 날씨, 크리스마스부터 연말, 연시로 이어지는 일년 중 가장 들뜨는 시기가 겹쳐 홍콩의 겨울은 그야말로 화려한 축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시즌입니다. 제가 홍콩을 여행했던 12월 중순은 마침 크리스마스를 보름여 앞두고 축제 분위기가 막 달아오르는 시기였는데요,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홍콩 오션파크 역시 크리스마스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 만화경 축제로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후끈했습니다. 20m 대형 트리부터 곳곳에 전시된 장식물들이며 산타 할아버지와 시즌 상품 쇼핑까지. 이래서 겨울에 홍콩 여행하기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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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오션파크의 만화경 아이스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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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할로윈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이 이 오션 파크가 가장 화려하게 변신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얼음이 얼기엔 너무 따뜻한 날씨지만 겨울 시즌에 맞춰 이 곳에선 매일 아이스 쇼가 열리고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오션파크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도 시즌에 맞춰 화려한 장식과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넵튠스 레스토랑에서 먹은 크리스마스 세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맛보다 멋이 더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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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축제 분위기는 홍콩 전역에 잔잔히 깔려 있습니다. 대표적인 홍콩의 관광 명소인 침사추이와 센트럴, 스타의 거리에서도 당연히 평소와는 다른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조명 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로 조금 더 특별하다고 합니다. 3D 라이트 쇼도 이 광장에서 매일 상영되니 홍콩 어느 곳에 가셔도 겨울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옷차림은 가벼운 봄인데 주변에 온통 겨울 축제 분위기라 흥미로웠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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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 시티와 시계탑도 겨울옷을 입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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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서 이야기했던 기후에 따른 옷차림, 전기와 돈, 교통 정도만 준비하고 나면 홍콩은 '맘껏 즐기기만 하면 되는' 도시입니다. 교통이야 여차하면 택시 타면 되고, 환전한 돈이 부족하면 카드를 써도 되니까요. 저도 다른 여행과는 달리 가벼운 티셔츠와 스니커즈 차림에 간편한 슬링백 하나 매고 다니니 종일 걸어도 지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 때문에 내내 바쁘게 다니다 이 스타 페리 광장에서 3D 라이트 쇼를 핑계로 난간에서 이삼십분 여유있게 앉아 시가을 보냈는데 문득 '홍콩 겨울 날씨 참 좋다'는 생각이 들며 여행 전체가 무척 행복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멋진 야경 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밤에 더 아름다운 도시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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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긴 시간은 무척, 아주아주 짧았지만 저를 단숨에 매료시킨 홍콩의 매력은 '밤의 풍경'입니다. 특유의 강렬한 조명이 그와 대비돼 더욱 새까만 밤과 함께 어느 곳을 보아도 멋진 풍경을 만들고 강 건너에서 보는 센트럴의 스카이라인 역시 매우 멋졌습니다. 이 새파란 관람차는 일본에서 본 그것처럼 감상적이진 않지만 도심 한가운데 이런 거대한 관람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느낌을 주더군요. -서울은?-


사실 출발하기 전 가장 기대했던 것이 홍콩의 야경이었던 만큼 저녁시간까지 계속된 오션파크 일정을 마치면 어김없이 홍콩의 밤거리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골목은 하나하나 제 마음에 쏙 드는 풍경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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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IFC 몰의 애플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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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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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아주 부산스러웠던 란 콰이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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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마지막 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사진으로만 본 홍콩의 명소들을 겉핥기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며 스타 페리부터 침사추이 초입, 센트럴과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 그리고 란콰이펑까지 그야말로 바쁘게 다녔습니다. 현지 가이드의 말로 홍콩의 '불금'이라는 목요일 밤, 소호는 제가 생각했던 멋의 거리라기보단 주말 이태원 경리단길을 연상시키는 소란스러운 유흥가였습니다. 홍콩 사람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보였고 시끄러운 클럽 음악과 호객 행위, 담배 연기로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소란스러운 거리가 부담스러워서 그길로 곧장 란 콰이 펑으로 향했는데 이게 웬걸, 란 콰이 펑이 한 수 위더군요. 그래도 강렬한 조명이 밝히는 홍콩의 밤거리 풍경에 그만의 멋이 있어 연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이 너무 많아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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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밤을 자축하며 란 콰이 펑 끝자락의 작은 펍에서 칭다오 맥주 한 병으로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비록 매우 소란스러운 기억이지만 홍콩의 밤거리 풍경은 '과연'이란 말을 내뱉게 했고 돌아와서 홍콩 여행을 돌아볼 때 가장 힘주어 하는 이야기가 됐습니다. 밤에도 온화한 날씨의 홍콩, 이 곳에선 조금 피곤하더라도 밤 늦게까지 놀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보다 용감하신 분은 란 콰이 펑의 시끄러운 펍이나 클럽에 가서 환상적인 홍콩의 밤을 즐기실 수도 있고요.


이것이 짧은 여행 기간동안 제가 느낀 여행의 팁입니다. 쓰고나니 별 팁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겨울 날씨와 기본적인 여행 준비물, 그리고 눈여겨 보아야 할 것들에 대한 정보가 됐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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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겨울, 홍콩 여행] 전체 보기


떠나기 전날의 이야기, 미리 크리스마스 @홍콩 & @오션파크 (Ocean Park)


#0 색으로 나를 현혹한 매혹의 도시, 첫 홍콩여행

#1 처음 만나는 홍콩 - 겨울에서 봄으로 떠난 날

#2 동심을 깨운 오션 파크의 축제 - 홍콩 오션 파크의 크리스마스

#3 이것이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홍콩 오션 파크의 만화경 아이스 쇼

#4 오션 파크 그랜드 아쿠아리움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디너 @넵튠스 레스토랑

#5 현대식 인테리어의 세련된 호텔 L'Hotel Island South

#6 홍콩에서 만난 바닷 속 세상, 오션파크의 그랜드 아쿠아리움

#7 홍콩 오션파크를 즐기는 비결 1/2, 워터 프론트(The Waterfront)

#8 펭귄과 함께하는 특별한 식사, 턱시도스 레스토랑

#9 홍콩 오션파크를 즐기는 비결 2/2, 즐길거리 가득한 서밋(The Summit)

#10 그림같은 뷰의 베이뷰(The Bayview) 레스토랑

#11 펭귄과의 아찔했던 스킨십 @ 홍콩 오션파크

#12 홍콩 오션파크 관람을 더욱 즐겁게 하는 특별한 체험들

#13 짧은 여행 후에 남기는 겨울 홍콩여행 팁

#14 홍콩 타임스퀘어 Pak Loh Chiu Chow 레스토랑에서의 디너

#15 홍콩여행 첫날밤, 비 오던 코즈웨이 베이 거리 풍경

#16 나를 매료시킨 홍콩의 야경

#17 마지막 밤. 소호 그리고 란 콰이 펑, 그날의 분위기

#18 에필로그, 열 장의 사진으로 돌아보는 여행





위 포스팅은 홍콩 오션파크(http://kr.oceanpark.com.hk)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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