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돌아서기 아쉬워 거꾸로 걷는다
끝을 아는 내 발길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돌아서기 아쉬워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돌아서기 아쉬워 거꾸로 걷는다

눈 감아도 보이는 내 등 뒤의 길
차라리 모르는 채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돌아서기 아쉬워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거꾸로 걷는다
돌아서기 아쉬워 거꾸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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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쓴 편지 - mistyfriday

Writer & Traveler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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